NPC강습
NPC강습은 NPC가 유저를 공격하는 행위로써 해전 보호를 켜고 있으면 해전 보호가 차감된다.
한국서버에서 2022년 9월 16일 현재는 해전 보호 최대치는 40회 이고 추후 이벤트를 통해서 해전 보호 최대치는 증가할 수 있습니다.
NPC 강습 과 작위
작위 LV1 ~ LV3 까지는 NPC강습을 받지 않습니다. 작위 LV4부터 NPC로부터 강습을 받습니다. 이 경우 함대의 전투력이 높다고 강습을 덜 받는 것 이 아닙니다. 현재 제독이 전투 레벨이 높으면 강습을 받지 않고 전투 레벨이 낮으면 강습을 받습니다.
두 번째 제독 옷토 스피노라의 전투 레벨은 30입니다. 전투력이 15만 근처였으나 30 레벨의 경우 카리브에서도 강습이 들어왔습니다. 서아프리카에서도 강습이 들어왔습니다.
서인도의 경우 전투 레벨 40의 경우 1~2회의 강습이 있습니다.
1. 옷토 스피노라의 전투 렙을 더 올리면 카리브나 서아프리카에서도 강습을 덜 당하거나 아예 받지 않게 됩니다.
2. 4번째 작위는 모험 명성 44600, 교역 명성 44600, 전투 명성 44600 을 달성하면 왕궁에서 칙명을 받게 되는데 이 칙명을 하지 않는 방법입니다.
첫 번째 제독일 경우는 칙명을 수행하시고 전투 렙을 빠르게 올리시는 게 좋습니다. 왕궁의 칙명은 경험치도 좋고 승급 재료도 많이 주기 때문에 칙명을 하지 않으면 칙명을 하지 않는 횟수로 다른 유저와의 격차는 점점 벌어 지기 때문입니다.
두 번째 제독이나 세 번째 제독일 경우는 첫 번째 제독으로 나머지 제독의 전투 렙을 10~15레벨 정도 올린 상태로 연대기를 진행하는게 좋습니다. 전투렙을 조금 올린 상태로 진행해야 전투성향의 결투 퀘스트를 가까운 거리는 진행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 물론 너무 먼 결투 퀘스트는 진행이 어렵습니다.
이렇게 전투렙을 올려준 상태에서 연대기를 진행하고 모험 성향으로 바꾸지 않는 이상 4번째 작위 칙명은 상당히 늦게 나오기 때문에 전투렙 위주로 올리시면 나중에 4번째 작위를 습득하시더라고 강습을 덜 당할 수 있습니다. 전투렙을 40까지 만들어야 서인도에서도 강습이 덜 들어오게 됩니다.
요약
NPC강습을 적게 받으려면 제독 전투 레벨을 올리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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