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털 워 삼국(삼탈워)에서 파견 임무에서 모병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.
모병은 병력 충원 속도를 더 빠르게 해주는 파견 임무 중 하나입니다,.
토털 워 삼국에서 전쟁을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 중요한 파견 임무입니다.
병력 충원이 빨리 되어야 마을이나 도시 기타 지역을 점령하고
도시를 방어하거나 기타 지역을 다시 공격할 수 있는 병력이 생기기 때문입니다.
초반에는 장수의 녹봉 때문에 잘 쓰이지 않지만 국고 수입이 어느 정도 생기고 안정적일 때
여분의 장수를 모집해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.
위의 상황은 공손찬으로 플레이하는 화면입니다.
조운이 가지고 있는 윗줄 가운데 민병대 도병이 병력이 43명입니다.
충원 속도는 긍정적 요소에 있는 모든 개별 적인 요소를 합쳐서 32프로라고 나옵니다.
병력 충원 속도를 더 빠르게 하기 위해서 파견 임무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.
도시에서 파견 임무를 선택하시면 임무 할당 페이지가 나오고
여기서 마등을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.
마등을 선택하셔서 모병 쪽 파견을 보내시면 바로 임무 할당이 되는 게 아니라
198년 가을에 보내시면 첫 번째 턴 뒤에 임무 지역으로 배속되어서
두 번째 턴에 병력 충원 속도에 플러스돼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.
장수를 보낸 도시에서만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.
마등이 배속된 뒤에는 병력 충원 효과가 15프로 증가된 47프로로 나타납니다.
첫 번째 턴은 마등이 배속 지역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효과가 적용되지 않습니다.
민병대 도병 병력은 43에서 119명으로 76명이 증가했습니다.
76명은 31.66으로 대략 32프로 충원 효과입니다.
이전 충원 효과 수치입니다.
계산은 76 / 240으로 하시면 됩니다.
마등의 파견 임무 모병이 적용된 두 번째 턴의 군사의 수입니다.
민병대 도병이 119명에서 228명으로 109명 증가했습니다.
109 / 204 = 45.41의 수치를 가지므로
모병의 병력 충원 효과가 제대로 적용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충원에 표시된 % 는 총병력에서 1 턴에 채울 수 있는 병력의 %라고 정의하면 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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