게임 / / 2019. 5. 31. 21:24

파견 임무 - 동원 관리 감독 (토탈 워 : 삼국)

이번 시간에는 파견 임무에서 동원 관리 감독에 대해서 알 아 보도록 하겠습니다.

동원 관리 감독은 병력 동원 턴 -3이라는 효과를 가지고

(현지 군에 있는 자신의 군단) 이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.

설명 효과가 약간 부족한 명이 있는데

이번 시간에는 동원 관리 감독의 병력 동원 -3이 얼마나 효과를 가지는지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.

 

일단 초반 지역의 장비로 낭야 지역에 동원 관리 감독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.

임무 할당을 하시면 낭야 지역에서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.

임무를 보내면 첫번째 턴은 파견 지역으로 이동하고 두 번째 턴부터 효과를 가집니다.

 

일단 기본적은 191년 여름에 유비의 낭야 지역은 29프로의 병력 충원 속도를 가집니다.

(참고 자료 입니다.)

 

이 화면은 장비가 동원 관리 감독으로 파견된 화면입니다.

동원 관리 감독으로 파견된 장비의 효과까지 더해서

충원 속도는  29% +16% = 총 45%입니다.

병력 동원 턴 -3 = 16%   즉 16% 충원 속도입니다.

(참고로 모병이 15%, 동원 관리 감독은 16%의 효과를 가집니다.)

간옹으로 군병 모집을 해서 병력 동원 턴 -3 16% 효과가 적용되는지 보겠습니다.

 

간옹의 새로 모집한 도끼 병대와 민병대 궁병이

49명에서 157명으로 충원되었습니다.

108명의 병사가 보충되었으므로 

108 / 240 = 0.45 45프로 효과가 맞습니다.

 

모병

기존 병력을 빠르게 채우기

신규 군단이나 기존 병력 같이 충원할 때 효과적임

 

동원 관리 감독

새로운 신규 군단을 만들 때 효과적이고

부대가 전멸 했을 때 회복되면

동원 관리 감독의 동원 속도 효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대신 효과를 받고 있을 때 이동하면 효과가 사라집니다.

개혁에 병력 동원 턴 -2 효과를 찍을 수 있기 때문에

위에 나오는 수치와 동탁과 같은 인물 특성 수치와 합치면

빠르게 신규 군단을 편성할 수 있습니다.

 

ps. 새로운 군병을 모집하고 동원 관리 감독을 받고 있는데

조금이라도 이동을 하면 동원 관리 감독 효과가 사라 집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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